★★★★
#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국민들의 힘을 보여 주었던 올해의 마무리로
매우 적절했던 영화.
# 이 영화는
(물론 영화 자체도 잘 만들기도 했지만)
굳이 이런저런 코멘트를 하고 싶지 않은 영화다.
영화를 보고나서
그루랑 같이 오지 않은 걸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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