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미술관 개관 소식에 언제 가야지 싶었는데생각보다 빠르게 다녀왔다^^토요일 오전 오픈런해서 갔는데아침이라 사람들이 아주 많지는 않아 관람하기에 너무 좋았다.박서보의 작품 관람은 마치 명상과도 같아반드시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필수였다.연희동 연대 북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생전의 작업실 옆 공간에 지었다고 하던데관람 후 지나가면서 보니 바로 옆에 재단 건물이 있었다.미술관 건축물이 약간 심심하다 생각했는데다 보고 나오면서 다시 보니 이유가 있는 디자인이었다.2층 벽면 외관은 그의 작품 스타일을 연상시켰고3층 화이트 컬러 박스와 높은 층고 또한 그의 작품 전시에 필요한 거였다.1F 티켓부스 옆의 이 예쁜 공간은 도슨트 행사 등을 위한 것인 듯하다.이곳에서 첫번째로 마주한 그의 작품은 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