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brief comment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spring_river 2017. 8. 21. 11:35

 

 

 

 

 

 

# 찾아 보니, 첫 만남이 6년 전이었다. 

   놀라움을 안겨 주며 매료시켰던, 진화의 시작.

   그리고 3년 전 다시 만난, 반격의 서막.

   그리고 다시 3년이 지나, 종의 전쟁.

   마지막 시리즈라서 그런지 

   영화가 전반적으로 Dark했다.

 

# 시저가 죽었다!

   장엄하고 품위있는 죽음이었고,

   이제 시저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슬펐다.

   Goodbye, Caesar......

 

   그리고 정말이지

   Andy Serkis는

   반드시 상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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