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brief comment

哭聲

spring_river 2016. 5. 17. 17:00




★★★



# 믿음, 의심에 관한 혼란의 영화.

   현혹되지 않고 볼 수 없는 영화.


# 2시간반이라는 긴 시간을 잊게 할 만큼 관객들을 끌고 가는 힘은 가히 최고.


# 몇몇 지인의 시사회 반응에 미리 걱정했던 것보다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을 꽤 하게 만드는 영화다...


# 이런저런 스포에 영향받기 싫어 일부러 개봉주에 빨리 봤는데

   역시 일찍 보길 잘 했다, 이 영화는 사전정보 없이 봐야 한다.


# 아역배우의 이름이 메인 크레딧에 포함되어야 마땅할 것 같은데~






'2016 > brief com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ta Hari  (0) 2016.05.25
Sing Street  (0) 2016.05.24
Newsies  (0) 2016.05.12
Game  (0) 2016.04.28
Dead Dog in a suitcase (and other love songs)  (0)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