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믿음, 의심에 관한 혼란의 영화.
현혹되지 않고 볼 수 없는 영화.
# 2시간반이라는 긴 시간을 잊게 할 만큼 관객들을 끌고 가는 힘은 가히 최고.
# 몇몇 지인의 시사회 반응에 미리 걱정했던 것보다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을 꽤 하게 만드는 영화다...
# 이런저런 스포에 영향받기 싫어 일부러 개봉주에 빨리 봤는데
역시 일찍 보길 잘 했다, 이 영화는 사전정보 없이 봐야 한다.
# 아역배우의 이름이 메인 크레딧에 포함되어야 마땅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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