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카니 감독의 전작들 대비, 굉장히 경쾌하고 발랄하다.
감독의 전작들처럼, (이번엔 80년대에 포커스된) 음악은 역시 여전히 뛰어나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전작들, Once나 Begin Again이 더 좋은...
그래도 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놓치지 말자^^
'2016 > brief com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 Enemy of the People (0) | 2016.05.30 |
---|---|
Mata Hari (0) | 2016.05.25 |
哭聲 (0) | 2016.05.17 |
Newsies (0) | 2016.05.12 |
Game (0) | 201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