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들어 세 번째 눈이 내린다.
갑자기 김연우의 목소리, 유희열의 음악이 듣고 싶어서
사무실에서 Toy 노래들을 왕창 다운받아가며 듣고 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많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래들을 찾았는데
꽤 괜찮은 게 많다.
이번 눈은 좀 쌓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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