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두 번째 작품 '뷰티풀 게임'이 지난주에 드디어 개막하다!
작품 잘 나왔고 초반 관객반응도 좋다...
축구, 우정, 배신 등의 이야기에 남자관객들도 매우 좋아하고
작품의 남성적 매력과 오랜만에 뮤지컬에 복귀한 박건형에 여성관객들도 환호하고
그리고 진중한 작품 스토리와 간간의 노출(?)씬에 중년층들도 즐거워하신다...
연초에 보았던 헝가리 프러덕션보다 크리에이티브가 훨씬 잘 나왔다.
Fighting,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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