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초반이라
공연장에 나가 있는 날이 많아
계속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 하다
한 달이 다 지나서야
드디어 보았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박해일
연기 잘 하고...
(이번엔 캐스팅 꼭 해야 하는데...)
강혜정도 눈여겨 봐 왔던 만큼
매력적인 배우임을
재확인시켜 주었고.
근데,
그래서 연애의 목적이 뭐야?
섹스?
부모같고 자식같은 오래된 사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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