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는 언제나 경이롭다.
'Alegria'는 아트서커스에 가까웠던 'Quidam'과
대중적인 성향이 강했던 'Kooza'의 중간쯤 되는 듯.
음악도 아름다웠고, 막간 광대 듀오도 이번엔 좋았다.
빅탑 공연장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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