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호평과 흥행이 이해가 안 가는 작품...
(아니, 흥행의 이유는 안다.
그런데 호평의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극본부터 음악, 연출, 연기, 무대, 안무 모두
기대에 못 미치는 미흡한 완성도...
비엔나 뮤지컬의 소개는
Mozart, Elisabeth에서 그쳐야 했지 않을까...
쿤체 & 르베이 콤비의
Rebecca는 다시 기대해 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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