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brief comment

Rudolf

spring_river 2013. 1. 22. 14:54









     미안하지만

     호평과 흥행이 이해가 안 가는 작품...

     (아니, 흥행의 이유는 안다.

     그런데 호평의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극본부터 음악, 연출, 연기, 무대, 안무 모두

     기대에 못 미치는 미흡한 완성도...

     비엔나 뮤지컬의 소개는

     Mozart, Elisabeth에서 그쳐야 했지 않을까...


     쿤체 & 르베이 콤비의

     Rebecca는 다시 기대해 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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