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 학교에서 열린 학예회 공연...
그루네 반에서는 꿍따리 샤바라 음악에 맞춰 난타를 준비...
유치원 학예회 때에는 곧잘 틀리고 딴전 피우기도 하더니,
이제 열 살이 되어서인지 틀리지도 않고 집중해서 공연하면서도
앞에서 사진찍고 있는 아빠 엄마를 볼 때마다 씨익 웃는 게
많이 의젓해지고 컸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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