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목회 티타임 자리에서의 주임신부님 추천으로
뒤늦게나마 영화관에서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던 영화.
(꼭 스크린으로 보아야 하는 영화~)
# 이야기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가!
이야기의 주인은 누구인가!
# 당연히 CG일 거라 생각한 씬들이 많았는데
그게 다 실재하는 24개국 명소들이었다니...
뒤늦게 알고나니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 이 영화는 포스터 1종만 고르기 힘들어서 2종을 실었다.
마치 표현주의 추상회화같은 느낌의 '맹세' 포스터,
정말 이 여자아이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는 '구원' 포스터.
# 스토리도, 미장센도, 배우들도 매우 매력적인 영화였다.
'2025 > brief com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ora (0) | 2025.03.10 |
---|---|
Mickey 17 (0) | 2025.03.05 |
The Brutalist (0) | 2025.02.24 |
The Substance (0) | 2025.02.17 |
외투 (0) | 202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