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photo essay

작년 여름 휴가_2일차_강릉

spring_river 2024. 5. 14. 16:22


안목해변가의 호텔을 예약하여
일출시간에 맞춰 일어나 베란다에서 해 뜨는 장관을 보았다.
정말 감동적이었다!

일출 퍼레이드~

 

 

 

 

 

 

 

 



다시 자고 일어나 본, 아침의 초록 바다...

 



몇년 전에 갔었던 장칼국수 맛집 '벌집' 재방문~



이전 방문 시에 갔던 사천점, 경포호수점에 이어
이번엔 테라로사 다른 지점에 가 보자 하여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으로.

 

 

 

 

 

 

 

 



오늘의 숙소인 동해로 내려가는 길에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에 재방문.
예전에 왔을 때 없었던 새로운 포토스팟도 생겼고

다음에 오면 해변산책로도 개통해 있을 것 같다.

해돋이공원

 

 

 

 

 

 

 

천국의 계단

 

 

 

바다 가까이 새로 생긴 포토 스팟을 향해

 

스카이워크

 

 

 

위에서 보면 이런 아찔한 곳...

 

 

 

 

옥상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동해 망상해변에 도착하여
해변가 횟집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회와 술 한잔~

 



오늘의 숙소, 망상해변 한옥촌의 밤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