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해변가의 호텔을 예약하여
일출시간에 맞춰 일어나 베란다에서 해 뜨는 장관을 보았다.
정말 감동적이었다!
일출 퍼레이드~
다시 자고 일어나 본, 아침의 초록 바다...
몇년 전에 갔었던 장칼국수 맛집 '벌집' 재방문~
이전 방문 시에 갔던 사천점, 경포호수점에 이어
이번엔 테라로사 다른 지점에 가 보자 하여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으로.
오늘의 숙소인 동해로 내려가는 길에
정동진 썬크루즈리조트에 재방문.
예전에 왔을 때 없었던 새로운 포토스팟도 생겼고
다음에 오면 해변산책로도 개통해 있을 것 같다.
동해 망상해변에 도착하여
해변가 횟집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회와 술 한잔~
오늘의 숙소, 망상해변 한옥촌의 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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