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했던 것보다는 다행히 큰 통증 없이 1차 접종 완료~
얼른 라이언의 쌍따봉을 받고 싶다^^
한두달 뒤면 괜찮겠지... 한 6개월 지나면 괜찮겠지... 했던 게
벌써 1년 반이 지났다.
그리고 아직도 그 끝을 모른다.
공연장 외에는 사람많은 데 안 가고
사적모임도 안 갖고
여행도 안 가고
나라에서 하라는대로 살고는 있는데
마스크에서 해방될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
끝날 줄 모르는 Business Risk에서도 제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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