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photo essay

개천절 휴일, 광주에~

spring_river 2018. 10. 4. 18:42

 

 

추석 때 못 내려가서 개천절 휴일에 광주에 다녀왔다.
(그루는 중간고사 준비로 독서실에 가고, 그루아빠랑 둘이서...)
아빠 엄마와 같이 점심 먹고,
집에서 걸어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Penguin마을로 짧은 산책~

마을 입구에 소녀상이 있었는데 여느 소녀상과 달랐다.
16세 소녀 때의 모습과 현재 90대인 할머니의 모습을 함께 담아 매우 인상적이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속에 본격적으로 마을 구경~

 

 

 

 

 

 

 

 

 

 

 

 

 

 

 

 

 

왼쪽의 강아지는 진짜 강아지다.
어찌 딱 그자리에 앉아 있는지...^^

 

 

 

 

 

 

 

 

 

 

 

'2018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년만의, 아니 29년만의 성탄미사!  (0) 2018.12.25
오랜만의 가을단풍여행  (0) 2018.11.01
Mimesis Art Musium & Paju Book City  (0) 2018.08.17
짧은 여름 휴가  (0) 2018.08.10
짧은 봄날 산책들...  (0)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