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 류의 영화를 원래 거의 잘 안 봐 왔고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 연휴에 어찌하다보니 보게 되었다.
두서너 개의 캐릭터 외에는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그냥 타노스와 싸우니 이쪽 편이려니 하면서 봤다.
# 연휴 시작 직전에 회사 일로 폭탄을 맞아
계속 머릿속이 복잡하고 개운하지 않았었는데
뭐... 어쨌든 스트레스 해소 효과는 인정~
근데 다음 편이 나오면
타노스가 궁금해서라도 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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