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을 본 후,
아직 관람 전인 동료로부터
이 작품의 미덕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한참을 생각해봐도 단 하나도 댈 수가 없었다.
정말 단 하나도...
# 그토록 내세우던 전차경주 씬 또한
솔직히 그닥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헛웃음만 나올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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