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스의 사랑과 죽음이
시간과 공간,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여러 겹으로 펼쳐지는 영화.
극작가 또는 연출가라면 가장 바랄 듯한
최고로 멋진, 자신의 장례식장의 모습이겠다는 생각...
이 영화에서와는 달리 자신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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