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주에 사무실 내 자리 이사를 했다.
그동안 약간 큰 방을 나와 정아씨 둘이서 그러니까 2인1실 형태로 쓰고 있었는데
1인1실, 그러니까 내 독방을 갖게 되었다.
나만의 공간을 갖게 된 소감은... 좋다...
처음엔 약간 심심한 것도 없지 않았으나
여러 다른 소리들에 방해되지 않아 조용하고 좋다.
이사한 지는 2주일 넘었는데,
지난 토요일 혼자 사무실 나와 일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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