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들에게 강추!!!!!
한장 한장 웃음을 머금지 않고 보기 힘든 책이며,
특히 가장 짧은, 금요일의 이야기는 무지 압권이다.
이 책을 보고나면 호어스트처럼 철저하게 게으르고픈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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