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내게 닥친 2가지 사항이
어쨌든 일단락... 다행...
물론 그 둘 다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잘 하자!
아래는 지난주 성당 사목연수로 갔던 대부도 풍경_
낙조전망대로 향하는 대부해솔길 1코스.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누에섬 등대전망대 탄도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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