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는 것에 대한 내 지론은 그렇다.
이 세상에 '좋은 회사'라는 건 절대 없다는 것...
그리고,
회사 사람은 상하를 막론하고 결코 믿지 말 것...
따라서,
회사라는 것에 대해 기대를 하지 말고
단지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데에 오히려 회사를 활용할 것...
세 번째 회사다.
이 곳 역시
내 지론을 어김없이 재확인해주고 있다.
2003.9.30
'2003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늦게 쓰는, 지난 토~화요일의 행적 (0) | 2004.01.01 |
---|---|
For My Fitness (0) | 2004.01.01 |
저급함을 참기 힘들 때... (0) | 2004.01.01 |
Diario minimo를 꿈꾸며... (0) | 2004.01.01 |
오랜만에 시작하는 메모, 우울한 하루... (0) | 200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