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개막이었어야 하는데 오늘 개막.
어쨌든, 더더욱 기도하는 마음으로...
드디어 Grand Opening!
정말 지독하리만큼 중독성 강한 음악.
독창적이면서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더할 나위 없는 무대와 연출.
Wait For Me
I'm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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