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tar' Showcase도 있고 해서
어제 뮤지컬대상 시상식에 갔다 왔다.
내가 앉았던 자리가 수상 후보들 자리 근처라서
(토요일에 중계방송한대는데 혹시 TV에 나오지 않을까 걱정...)
조승우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었는데...
작년엔가 압구정동 어느 술집에서 박해일을 보았을 때와
비슷한 느낌...
참... 해맑다... 저렇게 해맑을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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