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또 지운다...
중요한 건 지우개의 성능이다.
잘못하면
희미하게 삐죽삐죽 드문드문 남아있는 자욱 때문에
화가 날 수도 있고
시간이 흐르면 지우기 前이
갑자기 쓸데없이 궁금해질 수도 있기에...
'2004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이다... (0) | 2004.09.01 |
---|---|
올림픽이 조금은 아름다운 이유 (0) | 2004.08.31 |
대화법 (0) | 2004.08.09 |
또 깜짝 놀랐다... (0) | 2004.07.09 |
근황... 나의 머릿속... (0) | 2004.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