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녀는
오랜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고픈...이 아닌,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함께 하고 싶지 않은...
이라는 걸......
前者를 바랬지만
진실은 後者였다,
아마도
아니 분명히......
그걸
이제서야......
'2008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5th Anniversary! (0) | 2008.09.16 |
---|---|
지치는 월요일에... (0) | 2008.08.18 |
마흔을 준비하기... (0) | 2008.07.18 |
회복되지 않는...... (0) | 2008.06.25 |
드디어... 막이 오르다... (0) | 200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