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겨레 Esc 기사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김어준이 이렇게 말했다_
모든 선택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을 감당하는 것이다...
불안한 자유와 비겁한 안정,
사람은 누구나 그 중간 어디쯤 서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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