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photo essay

여름 휴가

spring_river 2006. 8. 5. 12:18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우비소년 그루...





그루 그리고 도련님네 아기 규현이...





둘쨋날, 안면도 벗개 해수욕장에서...

이 날, 바람도 꽤 불고 파도가 높았다
.
이에도 불구하고 수영복 위로 어머님 옷을 입고 꿋꿋하게 놀고 있는 그루...







마지막밤...  삼촌이 준비한 폭죽놀이를 하고 있는 그루...



마지막날 아침...
그루와 아빠의 산책길
...

사진 찍을 때마다 V를 해 보이는 그루
...
"
그루야, 다른 포즈 해 봐" 아빠 요청에 허리에 손을 얹어 보는 그루
...
"
그루야, 그냥 하던 거 해" 이 말에 다시 씽긋 웃으며 V를 하고 사진을 찍은 그루
...






23일을 함께 한
안면도 웰빙산장펜션...

처음으로 찍은 가족 전체 사진
...
(
도련님, 동서, 어머님, 규현이, 아버님, 그루, 시누이언니, 그루 아빠 그리고 나)


마지막날 다시 한번 더 찾은 바닷가
...
안면도 상봉 해수욕장...













 


'2006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루와 함께 파워레인저 공연을 가다...  (0) 2006.10.14
초등학교를 찾다...  (0) 2006.10.14
Duchamp에서...  (0) 2006.07.22
제주도로 떠난 회사 MT...  (0) 2006.07.11
NY 5일차 - Brooklyn Bridge  (0)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