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우비소년 그루...
그루 그리고 도련님네 아기 규현이...
둘쨋날, 안면도 벗개 해수욕장에서...
이 날, 바람도 꽤 불고 파도가 높았다.
이에도 불구하고 수영복 위로 어머님 옷을 입고 꿋꿋하게 놀고 있는 그루...
마지막밤... 삼촌이 준비한 폭죽놀이를 하고 있는 그루...
마지막날 아침...
그루와 아빠의 산책길...
사진 찍을 때마다 V를 해 보이는 그루...
"그루야, 다른 포즈 해 봐" 아빠 요청에 허리에 손을 얹어 보는 그루...
"그루야, 그냥 하던 거 해" 이 말에 다시 씽긋 웃으며 V를 하고 사진을 찍은 그루...
2박3일을 함께 한
안면도 웰빙산장펜션...
처음으로 찍은 가족 전체 사진...
(도련님, 동서, 어머님, 규현이, 아버님, 그루, 시누이언니, 그루 아빠 그리고 나)
마지막날 다시 한번 더 찾은 바닷가...
안면도 상봉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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