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뒤, 지난주와는 반대편 방향의 안양천으로 주말 걷기운동 겸 산책.
올해는 유난히 장미가 한창인 듯하다.
매우 다양한 컬러에 꽃도 크고 예쁘다.
여기는 유채꽃밭~
한쪽 비탈 전체는 양귀비로 빨갛게 물들었다.
'2023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셋이서 강릉 바다 (0) | 2023.07.12 |
---|---|
Again 통영 (0) | 2023.06.01 |
오랜만의 산책 (0) | 2023.05.15 |
성지순례_ 솔뫼 & 합덕 (0) | 2023.05.09 |
반반 동백 (0) | 202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