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Press Call을 하고
저녁에 첫 프리뷰 공연이 시작되었다.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보다 너무 열광적이라
무척 기뻤고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관객들이 너무 좋아해서 정말 다행이다.
입소문 잘 타기 시작하면
이 작품은 그래도 순항할 것 같다.
'2004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보다 상상이 오히려 나을 때가 있다... (0) | 2004.12.24 |
---|---|
난생 처음 사주카페에 가다... (0) | 2004.12.15 |
이제 막바지인 공연 – Superstar (0) | 2004.11.24 |
시간을 되돌리고픈 (0) | 2004.11.09 |
오랜만의 여백... (0) | 200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