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분한 연출 톤도 맘에 들었고
소녀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무관심, 폭력, 애정이 혼재해 있는 가정의 모습 역시...
# 감독의 프로필에서 확인한 나이로 보건대
아무래도 약간의 자전적 스토리가 아닐까 하는 예상...
그만큼 진정성이 묻어났고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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