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전,
그루(아는 분은 알다시피, 한그루의 본명은 한규철...)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가 그루 동생을 가진 건 아니고 ㅎㅎ
도련님네 아기가 태어난 것이다.
이름은 규현이...
어제 일산 도련님네에 갔다왔다.
오랜만에 보는 조그마한 아기... 예뻤다...
아래 오른쪽 사진이 규현이 클로즈업 사진.
왼쪽 사진은 그루와 함께 찍은 사진.
그루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식구들의 특히, 할머니의 사랑을 뺏기지 않을까 내심 많이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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