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쁘다.
비록 이제 한 걸음 나아간 거라고 해도...
지난 여섯 번의 주말,
그루 아빠는 여섯 번 모두,
나는 세 번
그루는 두 번을 함께 했다.
놀라운 현장이었다.
오늘은 온국민에게 고마운 맘이 절로 드는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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