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마다 계속 깨며 잠을 뒤척이다...
네덜란드를 느끼지 못하고 이 곳 암스테르담을 뜨다......
네덜란드에 대한 인상은 단지... 암스테르담 공항이 무척 넓고 복잡하다는 것.
Gate 찾아 뛰어다닌 기억 뿐일 것 같다.
자, 이제 '부다페스트'로!!!
호텔에서 픽업나온 차 안에서 바라본 부다페스트의 풍경...
시내로 들어가기 시작하니 중세 특유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이 줄지어 있다.
아, 이제 유럽이구나 하는 색다른 느낌이 드디어 들기 시작...
호텔에 도착하여 짐 풀자마자
뷰티풀 게임 헝가리 프러덕션 측과 회의 시작...
아는 곳이 없어 호텔에서 추천해 준 레스토랑에 가서 부다페스트에서의 첫 식사...
물가가 한국보다 약 절반 또는 그 이하로 싸다.
음식들도 다 괜찮다. 거부감없이 다 먹을 만하고 또 맛있다...
다행이다......
부다페스트 공항
부다페스트 거리 풍경
부다페스트의 주요 교통수단인 '트램' (전기 전철 정도?)
호텔 근처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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