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댁의 안방을 제 방처럼 써 왔던 그루가
드디어 자기만의 방이 생기다...
시외할머님이 시댁 2F으로 이사오시면서 시누이 언니가 같이 2F으로 내려가
시누이 언니방이 그루 방으로 새단장되었다.
그루... 무지 좋아한다.
그루... 자기 방 서재(?) 앞에서...
자기 방이 생기고 한글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책상과 의자를 사 주었더니 무지 좋아한다.
책상 앞에 앉아 자석퍼즐을 하고 있는 그루...
아빠와 함께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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