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패션사진작가 '사라 문'의 전시회장을 찾다...
쉽게 연상되는 그런 단순한 패션사진이 아닌,
사진이 맞는지 의심갈 정도로 독특한 질감의 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물끄러미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 속에 작은 동요가 일어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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