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아는이의 트위터를 오랜만에 보다가
그사람이 리트윗한 다른이의 트윗을 읽고 음... 많이 공감~
(내가 알지 못하는 이이므로 아이디는 모자이크 처리)
둘. 집에 왔더니 그루 아빠가 사진 두 장을 보여 주었다.
OO역에서 자고 있는 한 노숙자를 보았는데
그 사람 앞에 놓인 종이상자에 뭐라 적혀 있는 것 같길래
자세히 보았댄다. 그것이 바로 아래의 사진...
(역시 내가 알지 못하는 이이므로 안면은 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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