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mment in detail!
다만, 내가 무척 좋아하는,
매우 섬세하고 완벽을 추구했던
고 이영훈 작곡가가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을
그런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
기쁘게 재회할 수 있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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